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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간부공무원, 지진·태풍 위력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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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린이 안전교육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4일과 28일 양일간 구청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 장소는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 위치한 보라매 안전체험관이다. 간부 공무원들은 소방대원의 안내에 따라 지진·태풍·화재·교통사고 등 재난체험 교육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리히터 규모 7.0의 실내 지진과 규모 5.0의 실외 지진을 가정해 붕괴되는 건물 내에서 대피하는 방법과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배운다.

이들은 최고 30㎧의 강풍과 300㎜/h의 비를 동반한 태풍의 위력을 체험한다. 태풍 발생 전 준비사항과 발생 후 대피요령 등을 배운다.

참가자들은 다중이용업소 화재 시 대피요령과 소화기·완강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을 익힌다. 버스사고와 지하철사고를 체험하고 상황별 대처요령도 확인한다.

용산구 관계자는 "대형 재난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도심에서 이를 컨트롤할 수 있는 구청 조직의 핵심 리더인 간부 공무원부터 안전의식과 재난 대처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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