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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21R] '부상 회복' 구자철, 레버쿠젠전 선발 출격...지동원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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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빠른 회복세를 보인 구자철(28, 아우크스부르크)이 복귀해 레버쿠젠전에서 선발 출격한다. 그러나 지동원은 아쉽게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8일 오전 0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위치한 WWK 아레나에서 레버쿠젠과의 2016-17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앞둔 아우크스부르크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는데 반가운 이름이 있었다. 바로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구자철이 2경기만에 선발 명단에 복귀한 것이다.

구자철은 지난 5일 브레멘과의 리그 19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아우스크스부르크의 극장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였다. 후반 24분 구자철이 발목 부상을 당했고, 이후 경기를 계속해서 소화했지만 검사 결과는 발목 인대 부상이었다. 결과적으로 구자철은 부상 회복에 전념했고, 예상보다는 빠르게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중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아우크스부르크가 주축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최전방 보다비야를 중심으로 우사미, 구자철 등이 공격을 이끌었고, 코어, 타이글, 바이어가 중원을 지켰다. 포백은 막스, 힌테레거, 얀커, 베르헤그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히츠가 꼈다.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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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아우크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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