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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자이언티, ‘음원깡패’ 아닌 자연인 김해솔의 리얼 라이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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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인 김해솔의 솔직 담백한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MBC 드라마 ‘역적’에 카메오로 출연한 박나래와 침실 리모델링을 하는 이시언과 윤현민의 모습, 신비주의를 벗고 처음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공개한 자이언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출연자는 단연 자이언티였다. 평소 트레이드 마크인 안경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뿜어내던 자이언티는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리얼한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을 보기 전부터 자이언티는 “큰일 났다. 저한테 안경 벗는 건 바지 벗는 것과 똑같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출연 계기로 “방송을 통해 자이언티로 생활할 때랑 김해솔로 생활 할 때는 완전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초록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회사 소파에서 웅크려 잠을 자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 자이언티는 리얼한 민낯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자이언티는 처음으로 회사와 녹음실,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회사에 1주일에 6일은 있는다는 그는 녹음하면서 마음에 들 때까지 한 소절을 반복하는 천재 뮤지션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최초 공개된 자이언티의 집은 센스 있는 가구들과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집에 돌아 온 자이언티는 자신이 아끼는 애완묘 나무와 놀아주며 휴식을 취했다. 이어 친구를 만나러 간 그는 여느 20대 또래들처럼 친구와 함께 PC방에서 게임을 즐겼다. 자이언티는 소꿉친구였던 보디빌더 친구와 티격태격하며 현실 친구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자이언티는 민낯부터 집, 취미생활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한 층 더 친근하게 다가왔다. /mk3244@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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