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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장혁, 타일까지 직접 고르는 꼼꼼男…감동 두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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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장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혁은 아버지와 얽힌 추억을 드러냈다. 그는 "아버지가 건설 쪽에서 일하셨는데 그 직업은 가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해외 현장 파견으로 지븡ㄹ 자주 비웠다. 1년 중 아버지를 볼 수 있는 게 한 달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장혁을 울린 혜빈이네 사연이 공개됐다. 혜빈이는 "엄마가 요리하기 편한 공간, 아빠는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혜빈이의 집이 철거됐다. 혜빈이의 엄마는 집을 지은 목수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철거를 지켜보던 장혁은 냉철한 모습으로 원하는 것들을 정확히 피력했다. 양진석은 "요구 조건이 많은 집이다. 종합선물세트 같은 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혁은 꾸준히 양진석을 만나며 혜빈이네 집을 위해 힘을 쏟았다. 그는 특히 혜빈이와 엄마가 함께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을 원한다고 희망사항을 드러냈다. 평수 때문에 불가하다는 말을 들어도 "축소하면 되지 않느냐"고 집요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또 다시 현장을 찾은 장혁. 그는 특히 직접 주방의 타일까지 붙이며 정성을 쏟았으며, 직접 고른 자재들까지 확인하며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혜빈이네 집. 협소 주택에 새 역사를 쓴 안도 다다오의 주택을 표방했다. 특히 이 집에는 장혁의 의견이 여기저기 반영됐다. 아버지를 위한 주차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장혁이 심혈을 기울인 주방 역시 공개됐다. 장혁은 셰프 레이먼킴을 만나 주방의 공간에 대한 팁을 들었고, 혜빈이 엄마가 마음껏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이 완성됐다. 장혁은 타일까지 직접 골랐다고 전해져 감동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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