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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 기수에 스키 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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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스키 간판 정동현, 한국인 첫 알파인 월드컵 14위
(서울=연합뉴스) 정동현이 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6-2017 국제스키연맹(FIS) 아우디 알파인 월드컵대회 대회전에서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최고인 14위에 올랐다. 사진은 정동현이 경기가 끝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6 [대한스키협회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삿포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스키 국가대표 정동현(29·하이원)이 선정됐다고 대한체육회가 17일 발표했다.

정동현은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선수다.

직전 대회인 2011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대회 슈퍼복합에서도 우승한 경력이 있다.

또 지난달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14위에 올라 역대 한국 선수 알파인 스키 월드컵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2011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때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박우상이 기수를 맡은 바 있다.

2007년 중국 창춘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오재은(알파인스키), 북한 리금성(아이스하키)이 한반도기를 맞잡고 남북 동시 입장을 했다.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은 19일 오후 4시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는 "개회식 입장 순서는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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