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용산구청 아트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안 의사가 독립 의지를 세우며 했던 것처럼 손도장을 찍고 있다. 안 의사가 사형 선고를 받은 2월 14일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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