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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사실과 다르거나 부적절한 발언 즉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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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바로 옴부즈맨' 국내 방송 사상 첫 도입

조선일보
TV조선이 시사·보도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1일부터 '바로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한다.

'바로 옴부즈맨'은 TV조선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 출연자가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하는지, 막말이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표현을 쓰는지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제도다. 문제가 있으면 자막이나 앵커 멘트 등으로 즉시 필요한 시정 조치를 하게 된다. 실시간으로 방송 내용을 모니터해서 바로잡는 옴부즈맨 제도는 국내 방송 사상 처음이다. 그간 미디어에서 옴부즈맨은 독자나 시청자 또는 소비자의 불만을 수렴해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시정하는 제도로 발전해왔다. 이상목 TV조선 보도운영부장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수개월간 지속되면서 정확하고 품격 있는 방송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TV조선이 이런 시청자들의 바람을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바로 옴부즈맨'은 서찬석(60) 전 KBS 심의부장과 하석봉(60) 전 KBS 사회공헌부장, 최승규(57) 전 강릉MBC 보도부장, 김진성(49) 전 SBS 심의실 차장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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