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서 총기난사…3명 사망
【올드브릿지(뉴저지)=AP/뉴시스】정진탄 기자 = 미 뉴저지 주 한 수퍼마켓에서 군복을 입은 한 종업원이 31일 오전 동료들에게 총기를 난사, 2명이 사망했다. 해병 출신인 23살의 총기 난사 용의자는 이후 자살했다.
총기 난사 용의자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뉴저지 주 패스마크 수퍼마켓에서 근무를 마치고 떠났으나 30분 뒤 권총과 AK-47 소총을 들고 돌아왔으며 첫눈에 들어오는 종업원들에게 최소 16발을 발사했다.
이로 인해 18살의 여성과 24살 남자가 사망했으며 다른 종업원들은 급히 몸을 숨겼다. 당시 문이 닫힌 수퍼마켓에는 12∼14명이 일하고 있었다.
검찰은 용의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재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앞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내 여성 액세서리 상점 디자이너로 일하다 해고된 제프리 존슨(53)이 전 동료 한 명을 사살한 이후 인근 시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또 지난달 5일 밀워키 외곽 시크교 사원에서 웨이드 마이클 페이지(40)가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해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당시 페이지는 스스로 총을 쏴 숨졌다.
7월20일에는 콜로라도 오로라 한 영화관에서 배트맨 영화 상영 중 제임스 홈스(24)가 총기를 난사, 12명이 죽고 58명이 다쳤다.
chchtan798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총기 난사 용의자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뉴저지 주 패스마크 수퍼마켓에서 근무를 마치고 떠났으나 30분 뒤 권총과 AK-47 소총을 들고 돌아왔으며 첫눈에 들어오는 종업원들에게 최소 16발을 발사했다.
이로 인해 18살의 여성과 24살 남자가 사망했으며 다른 종업원들은 급히 몸을 숨겼다. 당시 문이 닫힌 수퍼마켓에는 12∼14명이 일하고 있었다.
검찰은 용의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현재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앞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내 여성 액세서리 상점 디자이너로 일하다 해고된 제프리 존슨(53)이 전 동료 한 명을 사살한 이후 인근 시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또 지난달 5일 밀워키 외곽 시크교 사원에서 웨이드 마이클 페이지(40)가 무차별적인 총격을 가해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당시 페이지는 스스로 총을 쏴 숨졌다.
7월20일에는 콜로라도 오로라 한 영화관에서 배트맨 영화 상영 중 제임스 홈스(24)가 총기를 난사, 12명이 죽고 5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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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0분간 집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