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당시 열리고 있던 뮤직 페스티벌 주최 측은 "이번 사건은 단독 총격범의 범행으로, 사망자 가운데 3명은 행사 참가자들을 보호하려던 보안 요원"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블루 패럿' 나이트클럽에서는 매년 1월 열리는 유명 카니발·전자음악댄스 뮤직 페스티발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앞서 크리스티나 토레스 칸쿤 시장은 괴한 한 명이 총격을 난사해 5명이 숨지고, 총격에 놀라 달아나던 15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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