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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낭만닥터' 서현진♥유연석, 양세종·서은수 마음 알고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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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과 유연석이 각각 자신들을 좋아하는 양세종과 서은수의 마음을 알고 당황했다.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우연화(서은수 분)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는 도인범(양세종 분)과 박은탁(김민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인범과 박은탁은 우연화를 두고 말다툼을 벌였다. 이에 윤서정(서현진 분)과 강동주(유연석 분)는 각각 우연화와 도인범을 데리고 가 싸움의 이유를 물으며 누군가를 좋아해서 그러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하지만 도인범과 우연화는 각각 윤서정과 강동주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후 윤서정과 강동주는 몰래 만나 현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17일 번외편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뉴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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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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