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6일 방문 중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중국을 겨냥해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취임 후 되도록 빠른 시기에 (트럼프 차기 대통령과) 회담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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