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살인사건' 단죄 주역 경찰…"너무 늦어서 오히려 미안" 연합뉴스 원문 박철홍 입력 2017.01.11 13:42 최종수정 2017.01.11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