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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민ㆍ관 협력 복지사업 사례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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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3일 용산아트홀에서 민ㆍ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를 연다.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복지실현에 주체적으로 앞장서는 주민 모임을 말한다.

발표회는 1년 6개월간 각 동 협의체에서 시행한 복지사업을 돌아보며 우수사례를 공유ㆍ확장하는 자리로, 6개동이 관련 발표에 나선다. 구는 지난달 사례관리사 등과 함께 회의를 열고 관내 16개 동에서 진행한 19개 복지사업을 기준에 따라 평가, 6개동을 우수사례로 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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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발표는 후암동, 남영동, 청파동, 효창동, 용문동, 이촌1동 순으로 펼쳐진다. 진행은 각 동 협의체 위원이 맡으며, 동별 복지 여건에 대한 분석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한 각종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구는 발표 전 각 동 협의체 위원 16명에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정순둘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강평과 강연 등 특별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표회는 각 동 협의체가 폭 넓을 활동을 할 수 있게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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