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카드뉴스]우주의 은하 40여개를 찾아낸 허블망원경의 그 남자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6년간 우주여행 중인 인류의 '눈'… 미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 28일 타계 63주기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허블'이라는 이름은 천문학이나 우주에 관심이 많지 않아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26년 동안 인류에게 새로운 우주를 보여준 허블우주망원경 덕분이죠.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의 이름을 딴 이 망원경은 1990년 우주여행을 시작했습니다. 28일은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이 세상을 떠난 지 63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와 그의 이름을 딴 우주망원경이 남긴 업적을 살펴봤습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