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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포토]故 이광종 감독, 영정속에 담긴 생전 밝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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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이상희 기자 = 급성 백혈병 투병 중 26일 세상을 떠난 故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빈소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故 이광종 전 감독은 지난해 1월 태국 킹스컵 대회 도중 고열 증세로 중도 귀국, 이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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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상희 기자 = 급성 백혈병 투병 중 26일 세상을 떠난 故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빈소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故 이광종 전 감독은 지난해 1월 태국 킹스컵 대회 도중 고열 증세로 중도 귀국, 이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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