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몇차례 펀치를 맞은 최홍만은 맷집으로 잘 버텼다. 하지만 최홍만은 1라운드 1분를 남기고 구석에 몰려 마이티 모의 훅을 맞고 결국 쓰러 졌다.
한편, 한국 홍영기는 페더급 우에사코 히로토(일본)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31초 만에 KO패 했다.
케이지 잡고 아쉬워하는 최홍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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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시간 전만해도 주먹을 불끈쥐며 필승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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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맷집으로 잘 버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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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모의 이 핵주먹 한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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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당한 최홍만, 마이티 모를 말리는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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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 할 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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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최홍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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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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