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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구 나눠써요…용산구 '우리동네 공구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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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 용산구민이 이태원1동 우리동네 공구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용산구 제공) 2016.9.23©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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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생활공구를 무료 대여해주는 ‘우리동네 공구함’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한 ‘우리동네 공구함’을 기존 3곳에서 8곳으로 대폭 확충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은 ▲후암동주민센터 ▲원효1동주민센터 ▲원효2동주민센터 ▲한강로동주민센터 ▲이촌2동주민센터 ▲이태원1동주민센터 ▲보광동주민센터 ▲새마을운동 용산구지회(이태원2동)로 가정용 공구세트와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 등 20여종을 3일간 무료로 빌려 쓸 수 있다.

우리동네 공구함 사업은 서울시 공유촉진 지원사업으로 시행됐다. 공구함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동주민센터 공구함을 이용할 수 없는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 급하게 공구가 필요한 이들은 부동산 중개업소 공유서비스가 유용하다. ‘용산구민을 위한 무료공유사업 참여업소’라는 스티커가 붙은 60여개 업소에서도 공구를 빌려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동네 공구함 확충으로 구민들의 가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자원의 순환을 통해 친환경적 경제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공유도시 사업을 지속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nev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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