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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문소리 '베니스영화제의 우아한 여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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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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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가 베니스영화제에 참석했다.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지난 8월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 일대에서 개막했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에는 '위플래쉬' 데미언 차젤레 감독의 신작 '라라랜드'가, 폐막작에는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매그니피센트7'가 선정됐다.

이날 배우 문소리가 베니스영화제 주요 부문인 오리종티 섹션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한편 한국작품은 경쟁 부문에 참가하지는 못했으나 김기덕 감독이 연출한 신작 '그물'이 시네마 넬 자르디노 섹션,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이 비경쟁부문에 각각 초청돼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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