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실잠자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울실잠자리 숫컷과 암컷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울실잠자리 숫컷과 암컷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잠자리는 약 3억2500만 년 전 고생대 석탄기부터 곤충계의 포식자로 군림해 오고 있다. 그 종류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5800여종이 넘고 우리나라에도 120여 종이 분포해 있다.
북방아시아실잠자리의 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된장잠자리의 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실잠자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새노란실잠자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랑을 나누고 있는 밀잠자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북방아시아실잠자리의 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글 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