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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빛' 임치우, 알고보니 '시크릿가든' 현빈 유치장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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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에 광수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임치우가 과거 SBS '시크릿가든'에 출연한 이력이 뒤늦게 드러났다.

임치우는 지난 해 방송된 SBS '시크릿가든' 9회 방송에서 배우 현빈과 함께 유치장 신을 촬영했다. 당시 임치우는 소란스러운 현빈에게 "거 참 조용히 좀 합시다"라며
호통을 쳤고, 현빈은 이후 짝퉁 현빈을 발견하고 질겁하는 연기를 보였다. 당시 장면은 현빈이 입어 인기가 됐던 '한 땀 한 땀' 점퍼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됐다.

임치우는 당시 단역으로 등장했고 이내 잊혀졌지만 '반짝반짝 빛나는'의 광수 역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눈썰미 좋은 네티즌에 의해 과거 이력이 밝혀졌다.

임치우는 11일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짧은 장면이었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라며 "현빈씨에 대한 기억은 굉장히 예의 바르신 분이라는 점이다. 먼저 재미있게 웃으면서 촬영에 임하셔서 나 역시 편안하게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또 특전사 출신의 임치우는 당시 해병대 입대를 앞둔 현빈에 대해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나야 연기를 하기 전이었고 워낙 긴장하는 일을 좋아해 특전사를 가게 됐지만 현빈씨 정도의 위치에 있는 분이 그런 선택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고 본다. 한 편으로는 존경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치우가 출연하는 '반짝반짝 빛나는'은 오는 14일 종영한다.

['시크릿가든'에 등장한 임치우. 사진='시크릿가든' 방송화면 캡처,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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