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전미선과 김원해, 신동미 등이 '무한도전-무한상사' 편에 합류한다.
29일 '스타뉴스'는 '전미선과 김원해, 신동미 등 연기파 배우들이 MBC '무한도전-무한상사' 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2016 무한상사' 편은 tvN드라마 '시그널'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이 각각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김혜수와 이제훈, 빅뱅의 지드래곤을 비롯해 김희원, 쿠니무라 준 등이 출연해 기획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들인 전미선과 김원해, 신동미 등이 합류, 최강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편, '2016 무한상사'는 7월 말부터 온라인에서 선공개되며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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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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