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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장유정의 컬처플레이스] 빈티지한 멋이 있는 문래동 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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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글] 문화뉴스 아티스트 에디터 장유정 qkqh9697@munhwanews.com
공연기획자. Nobody know + 25

[문화뉴스] 문래역에서 예술공장을 알리는 간판을 따라 걷다 보면 한쪽에는 아파트 단지가 있고, 예술 공장 표지판을 찾게 되면 그 길에는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철강공장이 한 집 건너 즐비하게 있다.

그 철강공장 사이사이 골목길에 벽화부터 시작하여 빈티지 한 갤러리, 카페, 음식점들이 듬성듬성 자리하고 있다.

도시 속에 또 다른 도시를 품고 있는 느낌이 가득한 곳, 낮보다는 해질 무렵이 어울리는 곳이다.

지친 일상에서 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 가보면 마치 여행을 간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하루 일과를 조금 이르게 마친 날에 어디로인가 가고 싶다면 고즈넉한 분위기에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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