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효-사랑 사진 공모전 본선 진출작 감상해보세요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통적 효(孝) 사상과 인류애의 근본인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세계일보 주최 ‘제1회 세계 효·사랑 UCC & 사진 공모전’ 본선 에 오른 사진 작품 15점을 소개합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387점이 출품돼 1차 예선을 거쳐 다음과 같이 15점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1. 김경자 '내게는 너무 가벼운 어머니'

세계일보

2. 전지윤 '한수분 어르신 생신 축하드립니다'

세계일보

3. 박유선 '빛과 어둠 달콤한 사랑'

'
세계일보

4. 최필조 '손잡아 주세요'

세계일보

5. 심승훈 '아버지의 구두'

세계일보

6. 조희표 '생신 축하드려요'

세계일보

7. 이혜영 '사랑의 연탄배달'

세계일보

8. 박은기 '고사리 손들의 정성'

세계일보

9. 전혜숙 '당신만이(사랑의 참모습)'

세계일보

10. 김지수 '손녀가 태어났어요'

세계일보

11. 오관진 '할머니의 품'

세계일보

12. 라성민 '첫 번째 편지'

세계일보

13. 석주희 '엄마와 아빠의 사랑이야기'

세계일보

14. 김대욱 '돈보다진한 어머니의 사랑'

세계일보

15. 강효석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

세계일보

정예진 yjin85@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