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387점이 출품돼 1차 예선을 거쳐 다음과 같이 15점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1. 김경자 '내게는 너무 가벼운 어머니'
2. 전지윤 '한수분 어르신 생신 축하드립니다'
3. 박유선 '빛과 어둠 달콤한 사랑'
4. 최필조 '손잡아 주세요'
5. 심승훈 '아버지의 구두'
6. 조희표 '생신 축하드려요'
7. 이혜영 '사랑의 연탄배달'
8. 박은기 '고사리 손들의 정성'
9. 전혜숙 '당신만이(사랑의 참모습)'
10. 김지수 '손녀가 태어났어요'
11. 오관진 '할머니의 품'
12. 라성민 '첫 번째 편지'
13. 석주희 '엄마와 아빠의 사랑이야기'
14. 김대욱 '돈보다진한 어머니의 사랑'
15. 강효석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
정예진 yjin8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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