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노세진 작가·이해영 인턴기자 = <채식주의자>를 쓴 한강 작가가 맨부커상을 수상하기 불과 몇 시간 전, 최영미 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로장려금 수급 대상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국 문학계에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생긴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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