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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 동춘서커스/ 창경원 다음으로 동물이 많던 이곳?
#1
1960~70년대 아이들이
어린이날에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사진설명/x
#2
저글링, 공중묘기, 동물 쇼 등
신기한 볼거리로 가득한 서커스 공연장!
사진설명/ 서커스 공연장
#3
1960~70년대 서커스단이 찾은 동네는 난리가 났는데..
천막 공연장의 '개구멍'으로 몰래 들어가는 건 기본.
서커스단을 따라다니겠다며 가출하는 아이들도 있었다는데
사진설명/ 서커스 공연장
#4
1970년 초반 18개 이상의 서커스단이 전국을 돌았고
만주 원정 공연까지 할 정도로 인기였던 서커스
사진설명/ 서커스 공연장
#5
그 중 1925년 창단된 ‘동춘서커스단’는
곡예부터 광대, 동물, 가수까지 출연하던 종합예술극단
사진설명/ 동춘서커스 단원들
#6
동춘서커스는 한 때 소속 단원이 250여명이 넘을 정도로 호황
‘창경원’ 다음으로 ‘동춘’에 동물이 많다는 소문도~
사진설명/ 인기 많던 시절의 동춘서커스
#7
코미디언 배삼룡, 남철, 남성남
가수 정훈희 등 수많은 스타들이
이곳을 거쳐 TV, 영화로 진출
사진설명/ 1975년 3월 10일, 가수 정훈희
#8
이주일과 서영춘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원로배우의 활동 무대이기도
사진설명/ 1980년 10월 2일, 이주일
#9
하지만 TV보급이 늘면서 내리막길을 걷게된 서커스
동춘서커스 단원은 현재 40명 수준. 그나마 중국인들이 대부분이라는데
사진설명/ 2007년 7월 19일, 텅 빈 동춘서커스 공연장
#10
2000년대 ‘태양의 서커스-퀴담’ 등 외국 서커스가 성공하자
"동춘서커스는 추억에 갇혀있는 서커스단”이라는 비판도 받아
사진설명/ 태양의 서커스 공연장면
#11
2003년 태풍에 천막과 장비를 잃고
2009년 신종플루로 관객 수가 급감하는 악재까지
사진설명/ 2009년 12월 2일, 텅 빈 관객석
#12
재정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2009년 해체를 선언했지만
‘동춘서커스 살리기 서명운동’이 벌어지며 가까스로 회생
사진설명/ 2009년 12월 10일, 해체 위기 맞았던 동춘서커스단의 공연
#13
동춘서커스도 한국판 ‘태양의 서커스’를 만들기 위해
고전문학과 공연을 결합시킨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사진설명/ 동춘 서커스단의 공연 모습
#14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공연”
서커스에 대한 자부심으로 50년간 단장을 맡고 있는 박세환 대표
사진설명/ 1998년 7월 16일, 박세환 대표
#15
9년 뒤면 100살이 되는 동춘서커스단,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을까요?
사진설명/ 2009년 12월 2일, 동춘 서커스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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