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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글로벌 30만 돌파, '하얀섬 –죽음에 이르는 꽃' 회원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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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샤워 (대표 박홍관, www.visualshower.com)는 모바일 어드벤쳐 '하얀섬: 죽음에 이르는 꽃(이하 하얀섬)'이 출시 6주만에 30만 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히든 이벤트를 실시하여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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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에 런칭한 모바일 어드벤처 '하얀섬'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포함 총 4개 국어로 서비스 중이며 완성도 높은 1인칭 시점 구성과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 이를 바탕으로 한 몰입도 높은 시나리오로 구글 플레이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하얀섬'은 스마트폰 게임 초기 시장인 2012년과 2013년 한국 앱스토어에서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되었고, 유료 부문 1위를 포함하여 수십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시리즈를 글로벌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것이다.

'하얀섬'은 과거 히든 이벤트 진행 시, 출시가 1년 이상 지났음에도 모바일 게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전설적인 기록을 남겼다. 비주얼샤워 측은 과거 히든 이벤트 방식처럼 게임 내에 힌트들을 감추어 놓고, 이를 유저들이 함께 추리하여 실제 오프라인에서 퍼즐을 풀어나가는 이벤트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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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섬'은 모바일 최초의 시나리오에 기반한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으로 섬세한 그래픽과 사운드 효과로 유저들로 하여금 실제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추리하고 퍼즐을 풀어나가는 듯한 몰입감이 큰 특징이다. 또한 다수의 전문 시나리오작가들이 직접 집필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고 직접 장편의 드라마를 완결 짓는 듯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건이 배치되어 있다.

(주)비주얼샤워는 2006년 설립되어 독보적인 임베디드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해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사이다. 어드벤처, 아케이드, 리듬게임 등 장르를 넘나드는 개발 스펙트럼으로 일회성 오락거리를 넘어 이용자들이 세련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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