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에서도 샌더스와 같은 연배인 70대 노정객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집니다. 하지만 샌더스에게는 있지만, 이들에게는 없는 것이 있습니다.
기획·글= 유환구 기자
그래픽=한설이 인턴기자(서울여대 언론홍보학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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