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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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지진 현장에서 붕괴 건물 콘크리트 구조물 안에 들어 있던 깡통이 노출됐다. 7일(현지시간) 대만 지진 참사 현장에서 무너진 건물 단면에서 콘크리트 대신 빈 깡통이 채워져 있는 모습을 외신이 촬영해 공개했다. 이번 지진 참사에서 건물들이 휴지조각 처럼 무너진 배경을 짐작할 수 있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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