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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지구촌 오늘-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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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베스트 바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대형 TV 상품 앞에 서 있다. 패어펙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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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베스트 바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대형 TV 상품 앞에 서 있다. 패어펙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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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화를 하고 있다. 양국은 군사 정보 교환 강화와 IS에 대한 공격강화 등에 합의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미국 주도 IS 격퇴전 협력할 준비됐다고 밝혔다. 모스크바=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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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테러 이후 반이민 정서 확산되면서 발칸국가들이 이주민에 대한 선별 수용 정책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그리스-마케도니아 국경인 이도메니 마을에서 발이 묶여 있던 난민들이 나무 위에 올라가 '메르켈 총리, 국경을 열어달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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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부근 르 부르제에서 26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장 앞에서 막바지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당초보다 하루 일찍 개막한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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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성 북동부 다롄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27일(현지시간) 해안에 얼음이 꽁꽁 얼어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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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테러 이후 반이민 정서 확산되면서 발칸국가들이 이주민에 대한 선별 수용 정책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그리스-마케도니아 국경인 제브젤리아에서 발이 묶여 있던 한 난민이 국경 넘기를 시도하다 마체도니아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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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26일(현지시간) 경찰이 국가 위협테러 용의자 2명을 체포한 가운데 무장 경찰들이 이슬람 문화센터 주변을 순찰하고 있다. 베를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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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 내려졌던 최고등급의 테러 경보가 한 단계 낮춰진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브뤼셀의 그랜드 모스크 우편함에서 백색 가루가 든 봉투가 발견돼 긴급 구조대와 독극물 전문가들이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으나 백색가루를 밀가루로 판명됐다. 사진은 현장 조사를 마친 한 남성이 도움을 받으며 보호복을 벗고 있는 모습. 브뤼셀=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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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의 연방의회 하원에서 26일(현지시간) 기독민주연합 (CDU)과 기독사회연합 (CSU) 교섭단체 회의에 참석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국방장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독일 정부는 정찰형 전투기 '토네이도'를 투입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 파괴 작전을 벌이고 있는 프랑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베를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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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인 26일(현지시간) 성조기를 두른 한 남성이 미 워싱턴 DC 백악관 북쪽 담을 무단으로 넘어 들어가는 일이 발생해 백악관 일대가 긴급 폐쇄된 가운데 사진은 바네사 페나씨가 촬영한 당시 모습. 바네사 페나=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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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맞은 26일(현지시간) 코소보의 본스틸 미군기지에서 나토 평화유지군 소속 미군들이 전통 추수감사절 음식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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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26일(현지시간) 한 어린이가 수감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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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권 상황을 비판해온 올해 미스월드 캐나다 인 아나스타시아 린이 중국 하이난 개최 미스 월드 대회에 출전을 위해 중국에 입국했으나 중국 당국으로부터 '외교적 기피 인물로 지정돼 중국 입국을 거부당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아나스타시아 린이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콩=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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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 유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유치 과정 중 뇌물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세바스찬 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이 26일(현지시간) 국제육상경기연맹 이사회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모나코=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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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역사적언 방문을 앞두고 26일(현지시간) 중앙아프리카의 수도 방기에서 근로자들이 대형 비둘기 조형물위에 올라가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프란티스코 교황은 26일 첫 방문지인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폭우에도 불구하고 수십만명의 신자들이 운집한 첫 야외미사를 집전했다. 방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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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는 26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의 컨트리 클럽 플라자 쇼핑센터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캔자스시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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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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