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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화보] 전효성, '키스를 부르는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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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시크릿 전효성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다”며 “특별한 날에는 과감하게 메이크업을 한다, 도전을 통해 내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을 찾고, 데일리 룩에 적용하는 편이다” 라며 뷰티 아이콘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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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 쎄씨 에디터는 “평소 전효성은 풍만한 몸매에 치중한 화보를 많이 찍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촬영장에 처음 등장했을 때 수수하고 청순한 느낌의 노 메이크업 얼굴이 매우 예뻤다.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다양한 메이크업을 해석하기 좋은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으며, 촬영에 들어갔을 때 다양한 포즈로 메이크업을 해석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라고 말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인 전효성을 칭찬했다.

한편 전효성의 화보는 쎄씨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 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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