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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피곤해요~"...홍수아, 대본 외우다가 '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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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 : 홍수아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배우 홍수아는 지금 대본 열공중이다.

홍수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홍수아는 혼자 대본을 보다가 잠깐 눈을 붙이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홍수아는 고운 피부와 패션감각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홍수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피곤한가보다 좀 쉬세요", "홍수아 옷 잘 입는다", "홍수아 중국 활동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11월 중국 CCTV1 드라마 '온주두가족'의 방영과 영화 '멜리스'의 개봉을 앞두고,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차기작 검토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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