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박준형 기자]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소속팀에서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고 이날 귀국한 기성용은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라오스전(3일·화성)과 레바논전(8일·베이루트)을 준비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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