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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별난며느리' 박웅, 이문희 집으로 들여왔다..결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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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경주 기자] 박웅이 이문희를 집으로 들여왔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는 최순희(이문희 분)를 자신의 집으로 들여오는 차주복(박웅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양춘자(고두심 분)는 최순희에게 선을 주선했고 이 사실을 안 차주복은 선을 보고 있던 최순희를 가로챘다.

이어 차주복은 최순희를 자신의 집까지 데리고와 양춘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홈 코믹 명랑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별난며느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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