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하는 이 관리는 첫번째 사고는 카마야니 급행열차가 하르다로부터 20㎞ 거리인 마차크 강위 교량에서 탈선해 객차 5량이 강으로 추락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사고로 약 100명이 사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열차는 뭄바이로부터 우타르프라데쉬 주 북부의 바라나시로 가던 중이었다.
이 관리는 그 사고가 난 후 수분 뒤에 뭄바이로 가던 자나타 급행열차가 바로 그 사교 현장에서 또 탈선했다고 말했다.
현지 TV들은 이 지방의 폭우로 강물이 철교 위로 넘침에 따라 그런 탈선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강에 빠진 열차 승객들 가운데 일부가 현지인들에게 구출되고 있는 장면을 TV들은 내보냈다.
yang_py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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