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 "생명에는 지장 없다"
이 사고로 A하사는 양쪽 무릎 아래가 절단됐으며, 다른 B하사는 우측 발목이 절단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군의관의 응급 처치 후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DMZ 수색작전 중 작전요원 2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감식반을 보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m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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