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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소녀시대 유리, '맵스' 종영 소감 "떠나보내기 아쉽고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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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케이블채널 올리브티비 ‘맵스’ 종영소감을 전했다.

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에서 만난 사랑. 떠나보내기 너무 아쉽고 소중한 추억.. 마지막 방송 ‘맵스(Maps)’ 오늘밤 11:10~”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리는 날개와 매화나무가 그려진 벽화 앞에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양쪽으로 머리를 땋아 소녀적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 출연하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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