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이 30일 서울 언주로 서울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을 결합한 신종 수법으로 판매한 유명상표 위조가방, 시계 등 7790여점(정품시가 330억원 상당)을 압수해 정리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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