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왕십리 CGV에서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하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이다. 스타감독 류승완의 신작이자 '국제시장'으로 1,425만을 사로잡은 황정민과 오달수 콤비, 첫 악역 연기 변신에 나선 유아인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테랑'은 오는 8월 5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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