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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비정상회담' 안드레아스부터 유타까지 새 멤버 G6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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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비정상회담'에 새 멤버들이 등장했다.

6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하차한 멤버들의 자리를 채우는 새 멤버 6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는 고등학교 교사다. 안드레아스는 "앞으로 한국 사람들에게 밝은 그리스의 문화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1

´비정상회담´에 새로운 G6가 등장했다. © News1스포츠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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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는 주한 브라질 대사관 근무 중이며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대학원생으로 키가 성시경보다 큰 190cm였다.

21세 막내인 일본 대표 유타는 오사카에서 왔으며 한국에서 아이돌 가수 데뷔 중이다. 또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와 이전에 특별출연했던 이집트 대표 새미가 새 멤버가 됐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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