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훈(20·동명대), 장하림(23·경기도청), 이태환(23·정선군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6일 오후 1시 나주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50m 권총 단체전에서 최종 합계 165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격 대표팀의 두번째 금메달이다. 앞서 여자대표팀은 25m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sympathy@newsis.com
★ 뉴시스 뉴스, 이젠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도 만나세요
★ 손 안에서 보는 세상, 모바일 뉴시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