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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세월호 희생자 김초원, 이지혜 선생님의 순직 인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정규직 선생님들과는 달리 김초원, 이지혜 선생님은 기간제라는 이유로 순직인정이 되지 못했다며 책임부서에서 순직 인정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2015.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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