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예정화, 금수저 인증…부산본가 '주상복합' 화제

나혼자산다 예정화 온라인커뮤니티

나혼자산다 예정화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나혼자산다 예정화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예정화가 사는 부산 본가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예정화는 백만불짜리 몸매를 과시하는 한편, 시종일관 스트레칭을 비롯한 운동을 병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예정화는 설거지를 하면서 스쿼트를 하거나 걸레질을 할 때도 온몸을 사용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정화 부산 본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 속 예정화는 주상복합 아파트를 배경으로 운동복을 입고 명품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게시물 작성자에 따르면 해당 주상복합 아파트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주상복함 아파트로 최소 10억에서 평수에 따라 70억을 호가한다는 증언으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나혼자산다 예정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예정화, 금수저 인증이네”, “나혼자산다 예정화, 진짜 잘 사는구나”, “나혼자산다 예정화, 지금 사는 곳도 강남이던데”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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