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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박지빈, 오늘(26일) 현역 입대 '배우 인생의 전환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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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지빈

배우 박지빈이 오늘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박지빈은 1995년생으로 올해 20세로 어린 나이지만 아역 배우 출신의 앳된 이미지를 벗기 위해 자발적으로 입대를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헤럴드경제

[박지빈. 사진=OSEN]


박지빈은 지난 2005년, 영화 '안녕, 형아'를 통해 국내외 영화제에서 최연소 주연배우로 성장했다. 이후 '황금 사과', '이산', '선덕여왕', '메이퀸', '돈의 화신' 등 각종 인기 드라마의 주연 배우의 아역 시절을 도맡으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박지빈의 입대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지빈, 똑똑한 결정이다" "박지빈, 건강하게 다녀와라" "박지빈, 벌써 군대갈 나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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