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가나 언니였는데 여긴 내가 젤 막내네 ㅠㅠ 정수야 물 사와 정수야 방열어 정수야 7시 깨워라 정수야 택시 왔니? 정수야 여기서 찍어 네 언니들! 다 준비해놨어요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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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변정수는 김수미, 윤현숙, 배종옥과 함께 해맑게 웃고 있다. 2012년 종영한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로 만난 네 사람은 괌으로 우정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변정수 애정만만세 팀 아직 친하구나" " 변정수 여전히 동안이네" " 변정수 막내 귀엽다" " 네 사람 행복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KBS W 에서 진행하는 매거진쇼 '마카롱'에 전현무, 정인영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심은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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