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장혁 측 “아내 김여진 씨 셋째 임신..4월 중 출산”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배우 장혁의 아내가 4월 중 셋째아이를 출산한다.

장혁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일 오후 헤럴드POP에 “장혁 씨의 아내가 셋째아이를 임신한 게 맞다”며 “4월 중 출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헤럴드경제

장혁


이날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혁의 아내 김여진씨는 최근 셋째를 임신,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다니며 건강과 태교에 신경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장혁의 아내 김여진 씨는 지난 2008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고, 이어 2009년 11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한편 장혁은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