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대회에서 5승을 수확한 박세리지만, 나비스코 챔피언십으로 불렸던 이 대회에서는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었습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목표로 세운 박세리는 지난주 KIA클래식에서 코스 레코드를 세울 정도로 상승세여서 우승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개막 6연승을 이끈 박인비와 김효주, 최나연을 비롯해, 리디아 고와 스테이시 루이스 등 톱 랭킹 선수가 총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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