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5 KBO 리그’ 10구단 kt의 홈 개막전이 열렸다.
kt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
kt는 선발투수로 옥스프링을, 삼성은 백정현을 내세웠다.
한편 수원 kt위즈파크의 이번 공식경기는 지난 2007년 10월 5일 이후 2734일만이다.
2015. 3.31.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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