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M' 강하늘, 과거 100kg 거구에서 체중 감량한 비법 및 사연은? / '실종느와르M' 강하늘 |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실종느와르M'에서 열연 중인 배우 강하늘의 과거 다이어트 비법이 새삼 화제다.
강하늘은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장미테레비'에 출연해 "예전에 100kg이 넘게 나가는 거구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하늘은 "배우의 꿈을 꾸며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운동으로 무에타이를 배우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 후에도 무에타이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낸다"며 덧붙였다.
이에 장미여관 육중완은 "나도 현재 진행형으로 100kg인데, 태권도를 배웠지만 살은 빠지지 않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은 강력범죄, 미스터리의 세계와 연결돼있는 1%의 특수한 실종에 집중하는 특수실종전담반 두 형사가 전대미문의 범죄자들과 벌이는 스릴 넘치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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