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사 26명 "남겠다"
정부 관계자는 "철수 권고에 응하지 않은 분들은 대부분 종교 단체 소속 선교사와 의사들"이라고 했다. 현재로선 추가적인 항공편이 없어 잔류 국민의 장기 고립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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