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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목·허리 디스크, 명품 고주파로 간단하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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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초이스병원, 급성 중기·말기 디스크 고주파 열 치료

메트로신문사

강남초이스병원에서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을 받은 가수 장미화씨가 조성태 병원장(사진 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초이스병원 제공.


시대가 발전하면서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및 고령의 노인들이 많아지면서 척추 질환 환자가 과거에 비해 날로 증가되고 있다. 또한 환자들 대다수가 원하는 빠르고 수술 는 치료를 위해 거의 모든 병원들이 비수술 치료를 광고하고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환자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이뤄지지 않고 과도한 마게팅 광고 비용을 충원하기 위해 가격이 비싼 무리한 시술로 오히려 환자의 후유증을 배가시키는 병원들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원조 아이돌 여자 가수로 최근 한창 방송 활동중인 원로 가수인 장미화 씨는 평소에도 허리가 불편했으나 무리한 방송 스케줄로 요통 및 좌측 하지 방사통이 갑자기 악화돼 수술을 권유받다. 수술에 대한 부담감은 물론 향후 방송활동과 일상생활을 고려해 비수술적 치료를 선택하고 강남초이스 병원에서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을 받았다.

담당 주치의인 조성태 병원장은 장씨의 상태를 제 4요추-제5요추 추간판 탈출증 및 협착증으로 진단했다. 진료 당일 바로 국소 마취하에서 병변 부위에 직경이 작은 3㎜ 특수 내시경을 정확하게 위치시킨 후 10여 분간의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 및 신경 치료술을 동시에 시행했다. 탈출된 추간판이 수축 및 안으로 들어가면서 제자리를 찾게 하고 요통 및 하지 방사통을 호전시켰다.

가수 장미화씨는 시술 후 증상이 바로 호전돼 다음날 방송 활동에 지장이 없었으며 현재 외래 통원하면서 도수 재활 운동 치료를 받고 있다.

장 씨를 비롯해 국내 최고 보컬 남자 가수 휘성 및 인기 프로그램인 런닝맨의 멤버 가수 김종국씨등도 비슷한 증상인 요통 및 하지 방사통으로 고생하다가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를 받은 후 증상이 말끔히 해소돼 현재 방송 활동을 무리없이 잘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수많은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강남초이스 병원에서 고주파 시술 및 디스크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

비수술에 대한 치료법은 매우 많은 병원에서 시도되고 있고 점차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하지만 강남 초이스 병원에서 시행하는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치료술은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기존의 일반 고주파 디스크 열치료 또는 고주파 수핵 감압술과는 차원이 다른 강남초이스병원만의 특화된 치료법이다. 그 동안의 수많은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특수 신경 치료 기법을 같이 사용해 고주파 열 치료술로 치료하기 힘든 말기 디스크 질환 뿐만 아니라 재발되거나 터진 디스크 또는 협착증이 동반된 디스크까지 치료 영역을 넓혀 보다 많은 환자들이 시술을 받기 위해 찾고 있다.

◇증상 심한 급성 중기·말기 디스크, 고주파 열 치료술로 가능

일반적으로 고주파 열 치료술은 보통 증상이 심한 급성 중기·말기 디스크에 적용된다. 하지만 시술전 많은 경험과 숙련된 척추 전문 외과 의사가 진단부터 시술까지 직접 집도를 하는지 확인해야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오히려 악화될 소지가 있다.

강남 초이스 병원은 1년에 수000여명의 환자가 고주파 디스크 치료를 받고 있다. 일본, 몽골등 해외에서 척추전문외과 의사들이 고주파 시술을 연수받으러 오는등 국내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고주파 시술 치료 병원이다. 대학병원 교수 출신들로 경험이 많은 숙련된 척추치료 전문 원장들이 10여 분이상 고주파 열 치료를 꼼꼼히 세밀하고 정확하게 한다.

강남 초이스 병원은 스타들을 상업적으로 광고 홍보모델로 쓰지 않지만 수많은 유명 연예인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 선수들이 찾으면서 유명세를 얻은 병원이다. 무리한 수술이나 시술보다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비수술 치료 시스템을 연구 발전시켜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010년 개원 후 현재까지 고주파 수핵 감압술을 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시술은 국소 마취하에서 시술 영상을 보면서 아픈 병변 부위에 고주파을 정확하게 위치시킨 후 10여 분정도의 고주파 열을 이용하는 간단한 시술로 진행된다. 탈출된 추간판이 감압, 수축 및 크기가 감소돼 요통 및 하지 방사통이 호전된다.

강남 초이스 병원에서 시행하는 고주파 수핵 감압술은 중기 디스크, 증상이 심하지 않은 말기 디스크, 고령의 노인 및 협착증 환자에게 적용되며, 직경이 작은 여러가지 카테터를 같이 사용한다. 디스크 질환의 증상에 따른 신경 치료술을 적절하게 같이 병행해 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시술 중 통증도 거의 없으며 흉터도 없고 시술 시간도 짧기 때문에 시술 후 바로 퇴원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강남 초이스 병원은 개원 이후 현재까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격이 비싸고 부작용 많고 효과가 일시적인 디스크 시술 이나 꼬리뼈 신경 성형술 대신 국가가 인정하는 효과가 검증된 비수술 치료을 해왔다. 대학병원 교수출신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명예와 양심을 기반으로 치료에 신뢰와 믿음이 되는 정직한 치료를 한다.

조성태 병원장은 "대부분의 척추 전문 병원들이 비수술 척추 치료에 있어 고주파 디스크 치료 경험도 부족하고 치료에 대한 자신이 없어 통증 치료 목적과 비용을 올리기 위해 끼워 넣기 식으로 꼬리뼈 레이저 또는 신경 성형술을 무리하게 시행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아픈 환자들의 마음에 더욱 더 상처를 주고 있으며 양심적이고 정직한 의사를 잘 만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예진 기자 gre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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